사진=디스커버리 제공 아주경제 한지연 기자=F&F는 지난해 연결기준 영업이익이 120억7100만원으로 전년 동기대비 67.9% 증가했다고 23일 공시했다. 같은 기간 매출액은 3014억 1285만원으로 지난해보다 35.5% 늘었다. 당기순이익 역시 139억 8100만원으로 66.9% 증가했다. F&F 관계자는 "지난 2012년 론칭한 아웃도어 브랜드 디스커버리의 판매호조에 따라 매출액과 영업이익이 지난해보다 큰 폭으로 늘었다"고 설명했다. 관련기사트리앤씨, ‘미니(MINI)’와 함께한 ‘발렌타인데이 파티’ 성료1등 인도펀드 올라타? 저유가 호재에 금리도 내려 #공유 #디스커버리 #아웃도어 #에프앤에프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