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대길 기자 dbeorlf123@] 아주경제 유대길 기자 = 23일 오전 서울 종로구 일본대사관 앞에서 영토지킴이 독도사랑회 관계자와 학생들이 기자회견을 마치고 '독도 침탈야욕 중단 및 대마도반환 성명서'를 일본대사관에 제출하기 위해 이동하던 도중 경찰에게 제지받고 있다.관련기사한낮 최고 15도 안팎 포근...미세먼지 '좋음'서울 낮 기온 10도…남부지방 비 예보 #다케시마 #독도 #일본대사관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