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확대
![영턱스클럽[사진=MBC 방송 캡처]](https://image.ajunews.com/content/image/2015/02/22/20150222163430279376.jpg)
영턱스클럽[사진=MBC 방송 캡처]
22일 방송된 MBC '섹션TV 연예통신'에서는 1990년대 가수들이 출연한 '백 투 더 90s, 빅쑈'의 뒷이야기를 전했다.
이날 19년 만에 다시 뭉친 영턱스클럽 멤버 박성현, 최승민, 한현남, 임성은이 출연해 소감을 밝혔다.
특히 임성은은 "너무 떨린다"라고 말한 뒤 당시 인기 댄스였던 나이키 춤에 대해 "됐다. 안 됐다 한다"고 걱정하는 모습을 보였다.
영턱스클럽[사진=MBC 방송 캡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