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악중심 포미닛[사진=포미닛 페이스북] 아주경제 전기연 기자 = MBC '음악중심'에서 나얼과 15&를 제치고 1위를 차지한 포미닛이 시크 매력을 벗고 귀요미 매력을 과시했다. 지난 3일 포미닛 공식 페이스북에는 "포미닛 멤버 지현 지윤 소현 양의 아육대 비하인드 컷! 다재다능한 멤버들의 활약 기대해주세요"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이 올라왔다. 사진 속 지현 지윤윤 소현은 트레이닝복을 입고 카메라를 향해 환한 미소를 짓고 있다. 특히 무대에서의 카리스마 넘치는 모습과는 달리 밝은 표정으로 경기에 임하는 모습이 담겨 눈길을 끌었다. 현재 포미닛은 6번째 미니앨범 'Crazy' 타이틀곡 '미쳐'로 활발한 활동을 하고 있다.관련기사갓세븐·씨스타·포미닛... 아이돌이 넘지 못하는 7년 고개 'WHY?'손지현, '포미닛 남지현에서 배우 손지현으로 기분좋게 시작!' (대군 제작발표회) #아육대 #음악중심 #인증샷 #포미닛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