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년 재테크] 신협 '무배당 행복드림자녀 공제'

2015-02-21 08: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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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신협중앙회 제공]


아주경제 문지훈 기자 = 신협의 '무배당 행복드림자녀 공제'는 고액의 치료비가 소요되는 암에 대해 집중 보장하고 어린이 중대질병에 대한 보장을 강화한 상품이다.

특히 기존에 보장됐던 골절, 화상, 암뿐만 아니라 깁스, 유괴납치, 학원폭력, 상해 흉터 등 각종 사고 및 어린이질병, 상해에 대해 보장할 수 있다.
또 선천질환까지 보장범위를 확대해 다운증후군, 구순구개열 및 선천성 뇌질환에 대한 진단비도 지급한다.

보험료는 주계약 2000만원 기준 1000만원 단위로 자유납입할 수 있으며 월납입 공제료는 3세 기준 80세 만기 20년납의 경우 여성과 남성 각각 3만2200원, 4만600원이다.

가입은 0~25세까지 5·10·15·20·30세 만기로 선택할 수 있으며 최장 80세까지 보장 가능하다. 납입보험료에 대해서는 연 100만원까지 연말정산 소득공제혜택도 받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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