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아이클릭아트]
아주경제 장슬기 기자 = 민족의 대명절 설 연휴를 맞아 부모님에게 드릴 명절 선물을 고민하는 사람이 많다. 건강식품, 효도여행 등의 선물도 좋지만 100세 시대, 건강한 노후를 보장해 줄 수 있는 보험상품도 부모님을 위한 좋은 선물이 될 수 있다.
정기보험에 가입시켜 드리고 싶지만 부모님의 노후 생활 자금도 걱정이라면 양로보험을 추천한다. 양로보험은 노후 대비를 위한 저축 기능에 사망보장 기능을 동시에 갖춘 상품이다.
금리 상승시에는 실세금리에 연동하되, 하락시에는 3.5%의 최저보증이율로 안정적으로 노후자금을 마련할 수 있다. 만기시 피보험자가 살아있을 경우, 사망시 보다 보험금이 적게 지급되는 대부분의 보험과 달리 본 상품은 생존시와 사망시 모두 동일한 금액을 보장받을 수 있도록 고객혜택을 강화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