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아주경제 김동욱 기자= 청와대가 17일 발표할 개각 대상은 통일부 장관을 비롯해 해양수산부 장관, 국토교통부 장관, 금융위원장 등이 될 것으로 알려졌다.관련기사박근혜 대통령 "이완구 총리, 당정청 구심적 해달라"우윤근 "이완구 총리에 협력할 건 협력하겠다" #개각 #국토부 #금융위 #청와대 #통일부 #해수부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