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중구, 윤제균 감독·배우 오달수 명예구민증 전달

2015-02-17 13:29
  • 글자크기 설정

[사진=중구청 제공]


아주경제 정하균 기자 = 부산 중구(구청장·김은숙)는 16일 오후 구청 대회의실에서 윤제균 감독과 배우 오달수 씨에게 명예구민증과 감사패를 전달했다.
중구는 부산 출신 윤 감독과 오달수씨가 영화 흥행을 이끌고 국제시장 활성화에 큰 기여를 한 점에 감사를 표하고 명예구민으로 선정했다.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0개의 댓글
0 / 300

로그인 후 댓글작성이 가능합니다.
로그인 하시겠습니까?

닫기

댓글을 삭제 하시겠습니까?

닫기

이미 참여하셨습니다.

닫기

이미 신고 접수한 게시물입니다.

닫기
신고사유
0 / 100
닫기

신고접수가 완료되었습니다. 담당자가 확인후 신속히 처리하도록 하겠습니다.

닫기

차단해제 하시겠습니까?

닫기

사용자 차단 시 현재 사용자의 게시물을 보실 수 없습니다.

닫기
공유하기
닫기
기사 이미지 확대 보기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