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이규진 기자 = 현대건설은 17일 현대오일뱅크 대산공장 내 연산 120만톤의 혼합 자일렌을 생산하는 플랜트 건설 공사를 수주했다고 공시했다. 계약금액은 총 7548억원이며 수주일자는 전날 16일이다.관련기사삼성물산·현대건설, '수소' 사업목적 추가...주총 화두는 '신사업 강화'현대건설, 기술연구원장에 김재영 전 서울대 연구부총장 #플랜트 #현대건설 #현대오일뱅크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