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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일 효성 관계자가 염리119센터에 안전장갑을 전달하고 있다. [사진= 효성]](https://image.ajunews.com/content/image/2015/02/17/20150217104203220900.jpg)
17일 효성 관계자가 염리119센터에 안전장갑을 전달하고 있다. [사진= 효성]
아주경제 김지나 기자= 효성은 설 연휴를 앞두고 서울 염리119안전센터에 안전장갑 30켤레와 치킨 10마리를 전달했다고 17일 밝혔다.
이번 전달식은 연휴 기간에도 쉬지 못하고 시민의 안전과 편의를 위해 애쓰는 소방관들의 노고에 감사하는 마음에서 기획됐다.
효성은 다음 달 1일까지 페이스북에 소방관을 응원하는 댓글을 달면 10명을 추첨해 치킨세트를 선물하는 이벤트도 진행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