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제공=경륜경정사업본부] 아주경제 박재천 기자 =지난해 2월 사행산업통합감독위원회의 사행산업 건전발전 종합계획 공청회가 열린 국립민속박물관 앞에서 관련산업 소상공인 등이 사감위 전자카드 전면 도입 정책에 반대하며 항의하고 있다. 관련기사경륜경정사업본부, 건전문화 콘텐츠 공모전 열어경륜경정사업본부, 장외지점 지정좌석실 확대 #경륜경정사업본부 #국립민속박물관 #전자카드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