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대길 기자 dbeorlf123@] 아주경제 유대길 기자 = 중국 최대 명절인 '춘제'를 앞둔 15일 오후 서울 중구 롯데면세점이 중국인 관광객들로 북적이고 있다.관련기사관광공사, 신세계와 K-콘텐츠 체험 관광명소 육성 나선다텅 빈 홍대·명동 거리…손님 30% 줄고 외국인 관광객 발길도 뚝 #면세점 #요우커 #춘제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