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골프계] 고재경씨, 렉스필드CC 신임 대표로 선임돼

2015-02-15 12:40
  • 글자크기 설정

엑스골프, 설 연휴 그린피 할인 이벤트 벌여…파크밸리CC 4만5000원에 이용 가능

 

고재경 렉스필드CC 신임 대표



고재경(55) 전 솔트베이CC 총지배인이 17일자로 렉스필드CC(경기 여주) 대표이사로 취임한다. 신임 고 대표는 1986년 삼성그룹 공채로 입사한 후 골프업계와 인연을 맺었다. 그는 25년여동안 안양베네스트GC 서비스운영팀장과 가평베네스트GC 총지배인을 지냈고 최근 4년간 신설 퍼블릭인 솔트베이CC의 운영을 맡아왔다. 고 대표는 “회원과 소통하고 회원 위주의 영업과 마케팅을 펼쳐 렉스필드CC의 회원권 가치 향상을 최우선 과제로 삼겠다”고 말했다.

◆골프 부킹서비스 업체인 엑스골프(www.xgolf.com)는 맥캘란과 함께 ‘설맞이 그린피 할인 기획전’을 벌인다. 연휴 기간인 18∼22일 엑스골프를 통해 이벤트 골프장을 예약할 경우 그린피를 최대 71%까지 할인받을 수 있다. 이 기간 파크밸리CC(강원 원주)는 1인당 그린피 4만5000원에, 현대더링스CC(충남 태안)는 5만7000원에 이용할 수 있다. 신라CC(경기 여주)와 양주CC(경기 남양주)도 각 8만1000원, 12만원에 이용가능하다. ☎1544-9017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0개의 댓글
0 / 300

로그인 후 댓글작성이 가능합니다.
로그인 하시겠습니까?

닫기

댓글을 삭제 하시겠습니까?

닫기

이미 참여하셨습니다.

닫기

이미 신고 접수한 게시물입니다.

닫기
신고사유
0 / 100
닫기

신고접수가 완료되었습니다. 담당자가 확인후 신속히 처리하도록 하겠습니다.

닫기

차단해제 하시겠습니까?

닫기

사용자 차단 시 현재 사용자의 게시물을 보실 수 없습니다.

닫기
공유하기
닫기
기사 이미지 확대 보기
닫기
언어선택
  • 중국어
  • 영어
  • 일본어
  • 베트남어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