앞서 이들 지역에는 12일 오후 4시 건조주의보가 발령됐다. 건조주의보는 실효습도 35% 이하인 상태가 이틀 이상 지속할 것으로 예상될 때 내려진다.
아주경제 장슬기 기자 = 수원기상대는 14일 오후 4시를 기해 과천, 성남, 오산, 이천, 화성 등 경기남부 5개 시에 내려진 건조주의보가 해제됐다고 밝혔다.
앞서 이들 지역에는 12일 오후 4시 건조주의보가 발령됐다. 건조주의보는 실효습도 35% 이하인 상태가 이틀 이상 지속할 것으로 예상될 때 내려진다.
앞서 이들 지역에는 12일 오후 4시 건조주의보가 발령됐다. 건조주의보는 실효습도 35% 이하인 상태가 이틀 이상 지속할 것으로 예상될 때 내려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