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이규진 기자 = 지난주 국내 주식형펀드의 수익률이 손실을 냈다. 14일 증권정보업체 제로인에 따르면 국내 주식형 펀드는 지난주 0.46% 손실을 냈다. 배당주식펀드를 제외하고 전부 마이너스 수익률을 냈다. K200인덱스펀드와 일반주식펀드는 각각 -0.81%, -0.40%를 나타냈다. 일반주식혼합펀드와 일반채권혼합펀드는 각각 -0.12%, -0.13%의 수익률을 기록했다. 채권펀드는 같은기간 -0.18%의 손실을 냈다. 해외주식형 펀드는 지난주 0.43%의 수익률을 올렸다. 관련기사수출입은행, 첨단전략산업 육성 위해 1조원 규모 펀드 조성혁신성장펀드 위탁운용사에 신한자산운용·우리자산운용 #국내 펀드 #수익률 #해외 펀드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