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최규온 기자 =전북농협은 13일 지역본부 대강당에서 도내 벼 공동육묘장 운영농협 책임자 및 담당자 70여명을 대상으로 벼 키다리병 발생원인 및 예방법 등에 관한 실무교육을 실시했다. 전북농협에서 실시한 벼 키다리병 예방교육[사진=전북농협] 이번 교육은 벼농사에 큰 피해를 주고 있는 벼 키다리병 진단과 발생원인 및 효과적인 예방을 위해 마련됐다. 이날 교육은 농촌진흥청 이용환 박사 등을 초청 전북지역 벼 키다리병 발병현황 및 발병상태, 증가원인, 방제기술 강의와 질의응답 순으로 진행됐다. 관련기사벼랑 끝 건설업계... 시행도, 분양도 미룬다정부, 친환경 벼 공공비축미로 전량 매입…"환경보전·쌀 생산감축 차원" #교육 #농협 #벼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