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전기연 기자 = 3월 엑소가 컴백한다는 소식에 중국이 들썩이고 있다.
지난 11일 중국 CCTV '음악풍운방'은 공식 웨이보에 "레이가 인터뷰에서 엑소가 3월에 컴백할 예정이라고 말했다"며 엑소 컴백 소식을 전했다.
한편, 엑소는 3월 7~8일과 13~15일 총 5일간 서울 올림픽공원 체조경기장에서 두 번째 단독 콘서트 'EXO PLANET #2 - The EXO’luXion -'를 연다. 특히 1회 공연이 추가되면서 팬들의 폭발적인 반응을 얻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