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권석림 기자 = 정승 식품의약품안전처장이 12일 설맞이 식품안전관리 현장 방문의 일환으로 광주 광산구 매일유업광주공장을 찾았다. 앞서 정승 처장은 광주광역시지회 내 음식점 신규영업자 200여명을 대상으로 ‘위생적인 외식환경을 위한 식약처의 노력’이라는 주제로 특강을 진행했다. 정승 식품의약품안전처장이 매일유업 제조시설을 시찰하고 있다.[사진제공=식품의약품안전처] 관련기사매일유업 '세척수 우유'는 작업자 실수...영업정지 1개월'세척수 혼입' 매일유업 조사 나선 식약처...행정처분 가능성은? #광주 #식약처 #정승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