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석유선 기자 = 여야는 11일 본회의를 16일 오후 2시 연기하기로 합의했지만, '총리 인준안' 상정여부에 대해서는 엇갈린 입장을 내놨다.관련기사'논란의 중심' 헤그세스 美 국방장관 지명자, 천신만고 끝 인준 통과 "공화당이여 담대하라" 트럼프, 인준 청문회서 2기 지명자 지지 촉구 #상정여부 #여야 #총리 인준안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