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확대 [유대길 기자 dbeorlf123@] 아주경제 유대길 기자 = 12일 오전 서울 강남구 CGV 압구정에서 열린 영화 '스물' 제작보고회에 배우와 감독이 참석해 포토타임을 가지고 있다. 왼쪽부터 배우 강하늘, 이준호, 이병헌 감독, 배우 김우빈. 영화 '스물'은 스무살 동갑내기 인기만 많은 놈 '치호'(김우빈 분)와 생활력만 강한 놈 '동우'(이준호 분), 공부만 잘하는 놈 '경재'(강하늘 분)이 인생의 가장 부끄러운 순간을 함께 한 이야기를 유쾌하게 그린 코미디물이다. 오는 3월 개봉예정. 관련기사이충우 여주시장 "태극기 달기 운동으로 애국심 함양에 힘쓸 것"나주시, 서울에서 투자유치 로드쇼 열고 3000억원 협약 성과 #강하늘 #김우빈 #스물 #이준호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