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래에 도전하라(Challenge The Future)’를 주제로 열린 이번 포럼에는 사전투표를 통해 연사로 선정된 인물들이 영상 강연 혹은 직접 연사로 나서 참가자들과 만났다.
영웅쇼 세션에 연사로 참석한 박원순 서울시장은 젊은이들에게 ‘모든 도전의 결과는 의미 없는 것이 없고 항상 교훈을 준다’고 전하며 ‘그 교훈 속에서 성장을 향상 원동력을 가지라’고 말했다.
이에 유길상대표는 ‘한국어교사, 관광통역안내사, 경영지도사, 국제의료관광 코디네이터, 심리상담사 등을 전 세계적으로 알리는데 모든 도전을 하겠다’고 이야기 했다.
‘MBN Y 포럼 2015’는 세계적인 석학과 분야별 전문가가 미래를 전망하여 젊은이들에게 꿈과 비전을 제시하는 포럼이다.
한편 EK티처는 한국어교원(www.ekt.or.kr)양성을 비롯 , 관광통역안내사(www.tga.or.kr), 경영지도사(www.mce.or.kr), 간호독학사(www.nursehaksa.com) 등의 교육과정을 진행하고 있는 온라인 교육기관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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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5회 MBN Y 포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