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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image.ajunews.com/content/image/2015/02/12/20150212091230346680.jpg)
라디오스타 강균성[사진=MBC 방송화면 캡처]
아주경제 안선영 기자 = '라디오스타'가 수요 예능프로그램 1위 자리를 지켰다.
시청률 조사회사 닐슨코리아에 따르면 11일 방송된 MBC '황금어장-라디오스타'는 6.0%의 시청률을 기록했다. 이는 지난 방송분이 기록한 6.5%보다 0.5%포인트 하락한 수치다.
동시간대 방송된 SBS '에코빌리지 즐거운가'는 3.9%, KBS2 '투명인간'은 2.4%의 시청률을 보였다.
라디오스타 강균성[사진=MBC 방송화면 캡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