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 위천냄비집 이상만 대표, 백미 40포 전달

2015-02-11 20:38
  • 글자크기 설정

              [대구 위천냄비집 이상만(왼쪽) 대표가 백미를 논공읍사무소에 전달하고 있다. 사진=대구 달성군 제공]


아주경제 김병진 기자 = 대구 달성군 논공읍 위천냄비집 대표 이상만씨는 11일 지역 내 불우 이웃을 돕기 위한 백미 40포(180만원 상당)를 논공읍사무소에 기탁했다.

이상만 대표는 "작은 정성이 이웃들에게 따뜻한 온정으로 전달되기를 희망한다"며 "앞으로도 더 많은 나눔 활동을 펼쳐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0개의 댓글
0 / 300

로그인 후 댓글작성이 가능합니다.
로그인 하시겠습니까?

닫기

댓글을 삭제 하시겠습니까?

닫기

이미 참여하셨습니다.

닫기

이미 신고 접수한 게시물입니다.

닫기
신고사유
0 / 100
닫기

신고접수가 완료되었습니다. 담당자가 확인후 신속히 처리하도록 하겠습니다.

닫기

차단해제 하시겠습니까?

닫기

사용자 차단 시 현재 사용자의 게시물을 보실 수 없습니다.

닫기
공유하기
닫기
기사 이미지 확대 보기
닫기
언어선택
  • 중국어
  • 영어
  • 일본어
  • 베트남어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