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 = 신한금융투자 제공]
아주경제 이정하 기자 = 신한금융투자(대표이사 강대석)는 다양한 수익구조를 지닌 주가연계증권(ELS) 등 11종을 오는 13일까지 판매한다고 밝혔다 .
이번에 첫스텝80 시리즈 ELS에 합류한 상품들은 정기적으로 현금흐름을 발생시키는 개념의 ELS로 실질적인 금리 대안 상품이다. 기존의 첫스텝80 시리즈 ELS와 마찬가지로 노낙인(No Knock In) 구조와 빠른 조기상환이 가능한 저배리어 구조로 설계되어 안정성을 높인 것도 특징이다.
최소 가입금액은 100만원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