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종석/사진=이종석 웨이보] 아주경제 신원선 기자 = 배우 이종석의 근황이 공개돼 여성 팬들의 관심을 끌었다. 11일 이종석은 웨이보를 통해 "짜잔~"이라는 글과 함께 셀카 한 장을 게재했다. 사진 속에는 핑크색 수트를 차려입은 이종석이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특히 여자들도 소화하기 어려운 핑크색을 완벽히 소화하며 조각 미모를 뽑냈다. 현재 이종석은 SBS '피노키오' 종영 후 차기작을 검토하는 중이며 광저우를 시작으로 상해, 대만에서 아시아 투어 팬미팅을 개최할 예정이다.관련기사이종석·박서준·지창욱, 소통 플랫폼 '하이앤드'로 글로벌 팬덤 만난다이종석, '♥아이유'와 애정 전선 이상無...'결별설' 날려버린 '한 방' #배우 #웨이보 #이종석 #중국 #트위터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