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화성시의회 제공] 아주경제 김문기 기자 =화성시의회(의장 박종선)는 지난 3일부터 시작된 7일간의 '제141회 임시회' 회기 일정을 마치고 9일 폐회했다. 이번 제141회 임시회는 화성시 시민옴부즈만의 구성 및 운영에 관한 조례 일부개정조례안 등 14건과, 2015년도 주요 업무계획 보고에 대한 각 상임위원회 검토 및 집행부와 질의·답변을 통해 예비심사를 마친 후 9일 제2차 본회의에서 최종안을 의결했다. 이날 박종선 의장은 “앞으로도 시민에게 다가서는 의회가 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관련기사화성시농업기술센터, 도시농부학교 수강생 모집…80명 선착순 #임시 #폐회 #회의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