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지창욱 SNS] 아주경제 국지은 기자 = 배우 지창욱이 '힐러'의 마지막 촬영 인증사진을 공개했다. 지창욱은 9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오늘 ‘힐러’ 마지막 촬영. 마지막까지…”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지창욱은 ‘힐러’ 대본을 든 채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힐러’는 오는 10일 20회를 마지막으로 종영한다.관련기사힐러리 "트럼프, 재집권하면 '나토' 탈퇴할 것"오스트레일리아 블루이 가족의 힐러하우스로 랜선여행 떠날까 #종영 #지창욱 #힐러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