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제공=NH농협은행] 아주경제 홍성환 기자 = NH농협은행은 지난 8일 신규직원들이 충북 청주시 가덕면 소재 매실작목반을 찾아 일손돕기 봉사활동을 펼쳤다고 9일 밝혔다. 이에 농협은행 신규직원 141명은 매실나무 퇴비주기, 가지치기 등을 도왔다. 황관순 농협은행 인재개발원장은 "신규직원들이 농촌 현장을 이해하고 어려움을 겪는 농가를 위해 일손돕기 및 봉사활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관련기사NH농협은행, 원금보장형 지수연동예금 출시…연 최고 5.0% 금리LG CNS, NH농협은행 생성형 AI 플랫폼 구축한다 #농촌 #봉사활동 #NH농협은행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