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런닝맨 소진[사진=소진 트위터]
아주경제 전기연 기자= '런닝맨' 멤버들을 놀라게 한 동안 외모를 자랑하는 걸스데이 소진의 셀카가 눈길을 끌고 있다.
지난 7일 소진은 자신의 트위터에 "뽀뽀세례. 움~~아. 캬! 굿나잇"이라는 글과 함께 뽀뽀하는 모습이 담긴 사진을 공개했다.
8일 방송된 SBS '런닝맨'에 출연한 소진이 30살이라고 밝히자 멤버들은 "23살처럼 보인다. 진짜 동안이다"라며 신기해했고, 개리는 소진에게 "걸스데이에서 제일 예쁘다"라고 외쳐 웃음을 자아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