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허미영 결혼 속도위반 [사진=허미영 미니홈피]
아주경제 전기연 기자 = 오늘(8일) 결혼식을 올리는 개그우먼 허미영이 현재 임신 중이라고 깜짝 고백했다.
8일 서울 강남구 프림리호텔에서 결혼식을 올리는 허미영은 2세에 대한 질문에 "걱정을 한 부분이기는 한데 지금 임신 중"이라고 말했다.
허미영의 예비신랑은 1살 연상인 국회의원 보좌진으로, 지난해 6월 처음 만난 두 사람은 8개월 열애 끝에 결혼식을 올리게 됐다.
허미영 결혼 속도위반 [사진=허미영 미니홈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