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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일 열린 세미나 장면 [사진=레저신문 제공]
주간 레저신문은 6일 ‘골프장 미래 경영 이대로는 안된다’는 주제의 세미나를 서울 서초구 한국교총회관에서 열었다.
골프 관계자 150여명이 참석한 이 세미나에서는 이종현 레저신문 편집국장, 최영호 (주)무노스 부사장, 김국종 전 남촌·동촌CC 총괄 대표이사, 함선규 대정ENG 잔디연구소 박사, 곽호정 골든비치CC 소장, 황현철 일본 PGM그룹 대표가 발제자로 나섰다.
박근혜 대통령이 ‘골프 활성화’ 발언을 한 직후 열려 관심을 모은 이 세미나에서 발제자들은 골프장 무인 시스템의 장단점, 골프장 IT 기술의 현황, 골프장산업 발전 방향, 골프장 코스 관리 방법, 일본 골프장의 운영 현황 등에 대해 설명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