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합영양드링크 '오로나민C'는 동아오츠카가 야심차게 내놓은 주력 브랜드로, 지난 2일 발매식을 통해 국내 드링크 시장의 진출을 알렸다. 이번 광고촬영을 시작으로 본격적인 활동에 돌입했다.
모델에 발탁된 전현무는 라디오 '굿모닝FM 전현무입니다' 및 예능프로 '나혼자산다', '나홀로 연애중', 'K팝스타' 등 방송가를 종횡무진하고 있다. 그룹 다비치의 강민경은 새 미니앨범 '다비치 허그' 발표 후 각종 음원차트를 석권하며 미모를 겸비한 실력파 가수로 인정받고 있다.
동아오츠카 관계자는 "오로나민C는 언제, 어디서나, 누구나 마실 수 있는 생기발랄 탄산드링크"라며 "전 연령층을 아우를 수 있는 인지도와 생기발랄한 브랜드 칼라를 소화할 수 있는 가진 모델을 찾았다"고 선정이유를 전했다.
한편, 오로나민C는 레몬 11개에 준하는 비타민C와 비타민 B2, B3, B6, 필수아미노산 3종류를 함유하고 있는 종합영양드링크로, 벌꿀과 탄산수가 들어 있어 부드러운 상쾌함을 제공하는 것이 특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