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백화점 대구점 지하2층 상품권판매소에서 고객이 세뱃돈 준비를 위해 신권으로 교환하고 있다. 사진=롯데백화점 제공] 아주경제 김병진 기자 = 롯데백화점 대구점은 설 명절을 앞두고 오는 17일까지 신권교환 서비스를 진행한다. 장소는 지하2층 상품권판매소에서 진행되며 1인당 최고 30만원까지 교환이 가능하다. 롯데백화점 관계자는 "이번 신권교환 행사 기간 동안 약 2억 원어치의 신권을 방문객에게 교환해 줄 예정"이라고 밝혔다. 관련기사<오늘의 인사>대구 달성군, 대구편입·지방자치 30주년…봄밤 낭만 속 성료 #대구시 #동정 #인사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