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건설, 롯데자산개발 59억 유상증자 참여

2015-02-05 16:29
  • 글자크기 설정

 

아주경제 장기영 기자 = 롯데건설이 60억여원을 들여 계열사 롯데자산개발의 유상증자에 참여했다.

롯데자산개발은 롯데건설, 롯데쇼핑, 롯데칠성음료, 호텔롯데, 롯데제과, 롯데케미칼 등 계열사 6곳이 1주당 5000원씩, 총 1000만주(500억원) 유상증자에 참여했다고 5일 공시했다.

계열사별 출자 주식 수와 금액은 △롯데쇼핑 391만4243주(195억7100만원) △롯데케미칼 205만3084주(102억6500만원) △롯데칠성음료 141만4663주(70억7300만원) △롯데건설 118만850주(59억400만원) △호텔롯데‧롯데제과 각 71만8580주(각 35억9300만원) 순이다.

이번 유상증자 참여에 따라 롯데건설이 보유한 롯데자산개발 지분율은 11.81%다.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0개의 댓글
0 / 300

로그인 후 댓글작성이 가능합니다.
로그인 하시겠습니까?

닫기

댓글을 삭제 하시겠습니까?

닫기

이미 참여하셨습니다.

닫기

이미 신고 접수한 게시물입니다.

닫기
신고사유
0 / 100
닫기

신고접수가 완료되었습니다. 담당자가 확인후 신속히 처리하도록 하겠습니다.

닫기

차단해제 하시겠습니까?

닫기

사용자 차단 시 현재 사용자의 게시물을 보실 수 없습니다.

닫기
공유하기
닫기
기사 이미지 확대 보기
닫기
언어선택
  • 중국어
  • 영어
  • 일본어
  • 베트남어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