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제공=안양소방서] 아주경제 박재천 기자 =안양소방서(서장 전광택)가 4일 오후 안양NC백화점사거리에서 설 명절대비 “비상구는 생명의 문 및 안전점검의 날” 가두 캠페인을 전개했다. 이날 캠페인은 안양시청,동안구청,삼천리도시가스,안양소방서 등 100여명이 참여해 설 연휴 화재 및 안전사고 방지 차원에서 시민들에게 홍보물품 등을 배부하고, 안전에 대한 경각심 고취를 위한 행동요령을 홍보했다. 이수영 재난안전과장은 “민족 최대명절중 하나인 설을 앞두고 화재를 비롯한 각종 안전사고예방을 위해 전기,가스,위험물 등 사용시 안전수칙을 준, 즐거운 설 명절이 됐으면 한다”고 전했다.관련기사안양소방서 유관기관 합동 소방통로 확보훈련안양소방서 대형공사장 실물화재훈련 #안양소방서 #안양NC백화점 #이수영 #전광택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