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일 방송된 '압구정 백야' 80회에서는 오빠 조나단(김민수)의 죽음에도 장화엄(강은탁)에게 관심을 보이는 조지아(황정서)의 모습이 그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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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지아는 백야(박하나)의 병실에 화엄이 와있다는 간병인의 말을 들었다. 이어 백야의 병실을 찾은 지아는 평소 싫어하던 야를 "언니"라고 부르며 화엄의 위로를 기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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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압구정 백야'는 매주 월요일부터 금요일 오후 8시 55분에 방송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