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임봉재 기자 = 남양주시 조안면 사계절찐방(대표 허정자)은 지난 3일 관내 어려운 가정에 전달해달라며 쌀 40㎏을 조안면 복나누리 복지넷에 전달했다. 허정자 대표는 "작은 도움이나마 어려운 사람들을 위해 보탬이 됐으면 좋겠다"며 "1회로 그치는 것이 아니라 매월 지원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쌀은 관내 소외계층가정 4가구에 지속적으로 전달될 예정이다. 관련기사경기도, 정부 주거재생 혁신지구 후보지에 '남양주 지금도농' 선정우리은행, 남양주에 미래형 통합 IT센터 건립 추진 #남양주 #사계절찐빵 #이웃돕기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