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람상조, 2015년에는 감동 더한다

2015-02-04 15: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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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주경제 중기벤처팀 기자 = 최근 인구 고령화 현상이 두드러지면서, 각 가정에서 상조 서비스의 필요성에 대해 높은 관심을 보이고 있다. 상조 서비스가 단순히 장례를 대신해주는 서비스가 아니라, 보다 품격 높은 가정의례를 책임지는 필수 서비스로 인식되고 있기 때문이다.

이와 관련, 대한민국 대표 상조기업 보람상조(회장 최철홍)는 2015년 을미년 새해에는 더 감동 있는 기업으로 거듭나기 위해 본격적으로 4개 본부를 증설하고 새로운 상조시장 공략에 나선다고 밝혔다.

보람상조는 점점 늘어가는 고객들의 효율적인 관리를 위해 인천본부, 강서본부, 신강남본부, 강동본부를 새롭게 증설하고 고객들의 진짜 가족처럼 감동이 있는 상조 서비스를 실시한다는 방침이다.

업계에서는 이러한 보람상조의 행보에 대해, 고객 밀착형 서비스를 제공하겠다는 보람상조의 보다 적극적인 의지를 확인할 수 있는 방안이라며 극찬을 아끼지 않고 있다.

관계자는 “보람상조는 특화된 전문가들이 진심을 다해 장의 서비스를 진행한다는 점이 장점이다. 새해에는 이러한 부분을 부각 시켜 더욱 감동적인 서비스를 진행해 나가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보람상조는 올해 장의 서비스에 감동을 더하기 위한 방편으로, 가슴을 울리는 새로운 CF ‘어머니 편’을 제작·공개하면서 눈길을 끌고 있다.

이는 아낌없이 주는 어머니와, 끝내 자신의 사랑을 전하지 못한 딸을 모티브로 진행되며, 보람상조는 ‘더 늦기 전에 지금 말하세요’라는 메시지를 전하며 감동을 더하고 있다.

CF를 접한 네티즌들은 “효도는 지금 당장해야지”, “보람상조 광고, 진짜 감동이다”, “보람상조, 이렇게 사람 가슴을 울리는 회사였구나”, “보람상조 광고를 보고 상조의 진정한 의미를 알게 됐다”, “살아 계실 때 하는 것이 진짜 효도”라는 등의 반응을 보이고 있다.
 

[보람상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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