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크브릭 제공 아주경제 한지연 기자=더 베이직하우스는 남성 컨템포러리 브랜드 '마크브릭'을 새롭게 선보인다고 4일 밝혔다. '마크브릭'은 고급 남성복 시장을 겨냥해 만든 첫 프리미엄 브랜드로 기능성 신소재를 활용해 편안한 착용감이 강점이다. 여성 못지 않은 패션 감각과 자기 자신에 대한 투자를 우선시하는 남성들을 공략해 고객층을 확대해 나가겠다는 게 업체 측 설명이다. 주요 상품은 기능성 슬랙스로 다리가 길어 보이는 가장 세련된 스타일을 연출해주며, 바지의 측면에만 밴드가 적용된 디자인으로 편안한 착용감을 제공한다. 관련기사진세연, 베이직하우스 중국 카탈로그 컷 공개…섹시미 과시 마크브릭은 이달부터 신세계백화점 영등포점을 시작으로 신세계백화점 인천점, 광주점, 경기점, 롯데백화점 잠실점, 분당점, 영등포점, 안양점, 부산본점, 부산광복점, 광주점, 창원점, 총 12개점에서 만나볼 수 있다. #기능성 남성복 브랜드 #더 베이직하우스 #마크브릭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