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시, 울산시창조경제협의회 개최

2015-02-04 10:06
  • 글자크기 설정
아주경제 정하균 기자 = 울산시는 4일 의사당 3층 대회의실에서 김기현 시장, 위원 등 4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2015년 제1차 울산시창조경제협의회’를 개최했다.

이날 협의회는 창조경제 산업지도 및 비전 설명, 창조경제 현안 과제 설명, 원전해체센터 유치 서명식 등으로 진행됐다.

창조경제 현안과제는 ICT융합을 통한 조선해양 경쟁력 제고방안, 원전해체센터 유치관련 추진경과, 동북아 오일허브 추진상황 등이다.

울산시창조경제협의회는 울산의 창조경제 실현 및 확산을 위해 민간의 역량을 결집하고 민관협력을 촉진하기 위해 지난해 10월 출범했다.

주요 역할은 지역산업의 신성장 동력 발굴 및 자문, 울산창조경제 관련 민관협력 방안, 창조경제 기반조성 및 문화 확산을 위한 사업 발굴, 울산창조경제 혁신센터 운영 등에 관한 사항 등을 추진한다.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0개의 댓글
0 / 300

로그인 후 댓글작성이 가능합니다.
로그인 하시겠습니까?

닫기

댓글을 삭제 하시겠습니까?

닫기

이미 참여하셨습니다.

닫기

이미 신고 접수한 게시물입니다.

닫기
신고사유
0 / 100
닫기

신고접수가 완료되었습니다. 담당자가 확인후 신속히 처리하도록 하겠습니다.

닫기

차단해제 하시겠습니까?

닫기

사용자 차단 시 현재 사용자의 게시물을 보실 수 없습니다.

닫기
공유하기
닫기
기사 이미지 확대 보기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