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이정하 기자 = 신한금융투자(대표이사 강대석)는 2일 생애 최초로 에스라이트(s-lite) 계좌를 개설한 고객이 스마트폰으로 주식 거래를 하면, 3년간 무료수수료를 제공하는 '에스라이트 삼매경(삼년간 매력적인 수수료를 경험하세요)'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밝혔다.
에스라이트 삼매경 이벤트는 3년 동안 모바일 주식매매 수수료를 지원하는 행사다. 2월 2일부터 3월 27일까지 생애 최초로 신한은행과 우체국에서 에스라이트 계좌를 개설하고, 스마트폰으로 주식, ETF, ELW를 거래할 때 무료수수료 혜택을 받을 수 있다. 단, 유관기관비용은 고객 부담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