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들 기관은 지난 29일 오후 3시 전북대에서 축산·수의 분야 융합연구를 위한 관·학·연 조인트 세미나를 열어 지속 가능한 축산 발전과 가축 질병에 대한 공동 연구를 진행하기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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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축산·수의 분야 융합연구를 위한 공동 세미나[사진제공=전북대학교]](https://image.ajunews.com/content/image/2015/01/30/20150130120256476698.jpg)
축산·수의 분야 융합연구를 위한 공동 세미나[사진제공=전북대학교]
세미나에서는 국립축산과학원 박응우 과장이 ‘국립축산과학원 가축질병 연구 현황’에 대해, 농림축산검역본부 김영수 과장이 ‘농림축산검역본부 가축질병 연구 현황’을 각각 발표했다.
축산·수의 분야 융합연구를 위한 공동 세미나[사진제공=전북대학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