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해진, 마인드 브릿지 중국 모델 발탁 186cm 8등신 비율 자랑

2015-01-30 09: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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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마인드브릿지]

아주경제 신원선 기자 = 배우 박해진이 비즈니스 캐주얼 마인드 브릿지의 중국 모델로 발탁됐다.

마인드 브릿지는 프로페셔널한 워킹피플의 이미지를 추구하는 비즈니스 캐주얼 브랜드로 고급스럽고 세련됐지만 편안함까지 모두 갖춰 비즈니스패션의 트랜드를 이끌어 가고 있다.

공개 된 화보 속 박해진은 패션의 기본인 화이트 셔츠의 네이비 수트부터 어울리기에 쉽지 않은 반바지 패션까지 깔끔한 스타일링을 선보이고 있다. 팔등신 기럭지와 완벽한 비율로 비즈니스 패션을 연출해 역시 믿고 보는 패셔니스타임을 또 한 번 증명하고 있는 것.

특히 박해진은 마인드 브릿지의 패션 아이콘인 ‘워킹 피플’을 상징하는 포즈 역시 186cm의 팔등신 비율로 완벽 소화하고 있어 눈길을 사로잡고 있다.

비즈니스 캐주얼 마인드 브릿지 측은 “배우 박해진의 평소 반듯하면서도 친근한 이미지, 훤칠한 키와 이상적인 비율은 여성들이 선호하는 남성상이자 모든 남성들의 롤모델 요소이기에 마인드브릿지 브랜드가 지향하는 이미지와 적합하여 광고 모델로 발탁하게 됐다“고 전했다.

뿐만 아니라 박해진은 드라마 속 뛰어난 연기뿐만 아니라 패션 및 광고 등을 통해 중국에서 활약을 펼치고 있기에 탄탄히 쌓인 그의 한류 인기 역시 브랜드의 모델이 되는데 큰 역할을 했다고. 이에 한류 스타 박해진과 브랜드 마인드브릿지가 만나 아시아 내에서 큰 시너지를 일으킬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한편, 박해진은 현재 중국에서 드라마 ‘남인방-친구’ 촬영에 한창으로 2015년 중 중국 내에서 방영 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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