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이엘 헬스케어 당뇨 환자위한 ‘특별식 디저트 쿠킹클래스’ 개최

2015-01-30 09: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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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제공=바이엘 헬스케어]

아주경제 권석림 기자 = 바이엘 헬스케어의 자가 혈당측정기 컨투어® 플러스는 당뇨 환자들에게 올바른 생활습관을 권장하는 ‘100일간의 생활습관’ 캠페인을 론칭, 이를 기념해 지난 29일 당뇨 환자들도 건강하게 즐길 수 있는 디저트 레시피를 소개하는 ‘특별식 디저트 쿠킹클래스’를 개최했다고 30일 밝혔다.

컨투어 플러스의 ‘100일간의 생활습관’ 캠페인은 무엇이든 100일 동안 꾸준히 실천하면 자연스러운 습관이 될 수 있다는 의미를 담고 있다. 바이엘 헬스케어는 이번 캠페인을 통해 당뇨 관리에서 중요한 3가지 요소인 식이요법, 운동법, 자가 혈당측정에 대한 구체적인 실천 방안을 소개할 예정이다.

김병진 바이엘 헬스케어 당뇨사업부 총괄은 "컨투어 플러스가 마련한 특별식 디저트 쿠킹 클래스가 식단관리가 어려운 당뇨환자들에게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다양한 당뇨 건강 관련 정보를 제공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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