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당진시 제공] 아주경제 손봉환 기자 =서북미 워싱턴주 한인회(회장 정정이)의 초청으로 지난 1월 25일부터 2월 3일까지 미국 워싱턴주와 캐나다 벤쿠버시로 연수를 떠난 당진지역 중·고생 13명이 지난달(1월) 27일(현지시각) 워싱턴주 방문환영회에 참석한 후 올림피아시 한국전쟁 참전 기념비를 방문했다. 관련기사당진시,전국 최초 찾아가는 구제개혁 현장발굴단 운영 #당진시 #청소년 #해외탐방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