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소 찬열[사진=엑소 찬열 인스타그램] 아주경제 국지은 기자 = 그룹 엑소 찬열이 사랑스러운 메신저를 공개했다. 엑소 찬열은 30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메신저 창을 캡처한 이미지를 게재했다. 사진 속 메신저는 단체방으로 이 방에는 찬열과 시우민이 함께 있는 것으로 보인다. 찬열은 사람들에게 "민석이형이 내가 제일 잘생겼다고 했다"고 자랑했다. 시우민의 본명이 김민석으로 시우민은 1990년생, 찬열은 1992년생이다. 이에 시우민은 "자 여기다"라는 멘트와 볼에 뽀뽀하라는 모습의 이모티콘을 보내 팬들의 환호를 사고 있다.관련기사엑소텍, '로지스 테크 도쿄'서 물류 자동화 성과 선보여...한국 기업 대상 투어 진행벤더마, 전북대 산학협력단과 꽃송이버섯 엑소좀 효능 연구 돌입 #시우민 #엑소 #찬열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