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조현미 기자 = 디엔컴퍼니는 프리미엄 마스크팩인 ‘이지듀 고기능 마스크팩’과 ‘에스테메드 포켓 마스크팩’을 출시했다고 30일 밝혔다.
이지듀 마스크팩은 대웅제약이 개발한 상피세포 성장인자인 ‘DW-EGF’ 성분이 들어있어 빠른 피부 진정과 피부 수분 장벽 강화에 도움을 준다고 회사는 설명했다.
에스테메드 마스크팩은 중국인 관광객(요우커)을 겨낭한 제품으로 요우커에게 인기 높은 달팽이 점액 성분을 함유해 주름 개선을 돕는다.
‘링클 포켓 마스크(3000원)’와 ‘버블 포켓 마스크(3500원)’, ‘크림 모이스처 포켓 마스크(3000원)’, ‘화이트닝 포켓 마스크(3000원)’, ‘카밍 포켓 마스크(2000원)’ 등 5종으로 구성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