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권석림 기자 = 경희대학교한방병원 한의약임상시험센터가 ‘만성기침 변증도구 개발을 위한 임상연구’의 지원자를 모집한다. 대상자는 만 19~75세 남녀로, 질환에 관계없이 기침이 8주 이상 지속된 사람이다. 임상시험은 병원을 한 번 방문해 병력조사와 설문연구에 참여하는 형식으로 진행된다. 선정된 참가자에게는 한의사의 한의변증진단(진료상담, 맥진, 복부 촉진)이 제공되고 소정의 교통비가 지급된다. 모집인원은 선착순 57명이다. #경희 #임상 #한방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