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유대길 기자]걸스데이 아주경제 이광효 기자=걸그룹 걸스데이가 28일 오후 서울 송파구 올림픽체조경기장에서 열린 '제4회 가온차트 K-POP 어워드' 레드카펫 행사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이날 걸스데이는 옆구리가 찢어진 치마를 입고 다리 속살을 ‘살짝’ 노출시키며 시선을 집중시켰다.관련기사'가온차트 어워드' 걸그룹 선택은? 블랙 앤 화이트 #걸스데이 #다리 #속살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