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박현준 기자 =삼성전자는 29일 열린 지난해 4분기 실적발표 컨퍼런스 콜에서 “엑시노스 14나노 AP(애플리케이션 프로세서)를 외부에서 사용하는 것도 가능하다”며 “여러 고객사들과 협의 중”이라 고 밝혔다.관련기사외인 지분율 50% 회복한 삼성전자…트럼프 리스크는 변수김동연, 삼성전자 평택캠퍼스 찾아 총력 지원 약속 #4분기 #삼성전자 #실적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